“이런 남자랑 어떻게 10년을..” 선우은숙의 재산 보고 돌변한 유영재의 10년동안 사귄 동거녀의 충격적인 정체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협의 이혼한 가운데 유영재는 결혼할 당시 양다리였다고 합니다. 요즘 그 보기 어렵다는 제비 아닌가 했는데 맞았습니다.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만났을 당시 오랫동안 사귄 여성과 함께 동거하고 있었는데, 사실혼 관계였던 A 씨가 전 남편 장례식과 자녀 학교 문제를 위해 잠시 오피스텔을 비운 2~3주간의 기간 동안 선우은숙과 만남을 가지고 초고속 혼인신고까지 해버린 건데요. 유영재와 선우은수 군 골프 모임을 통해서 인연을 맺고 단 8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진행했는데 선우은숙은 유영재의 화려한 말솜씨에 홀딱소가 넘어간 거였죠 당시 유영재는 목동 인근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거녀 A 씨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는데, 이 오피스텔은 20평도 채 되지 않았고 매매로 구입한 것인지 전세로 구입한 것인지조차 확인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선우은숙은 서초동에 위치한 매매가 30억 원대의 집에 살았고 방송을 통해서도 13억원에 매매한 빌딩이 180억으로 올랐다라고 밝힌 적도 있을 정도니 2사람의 재산은 비교할 수조차 없었죠. 사실혼 관계였던 동거녀가 전 남편 사망으로 잠시 지방에 내려갔던 8일 만에 선우은숙과의 만남과 혼인신고까지 초고속으로 진행한 걸 보면 선우은숙은 요즘처럼 돈이면 사람도 버리고 이용해 먹는 험한 세상에 목숨을 부지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팬심으로 만나 유영재와 가까워진 동거녀 A씨는 당시 돌싱이었던 유영재와 급속도로 가까워져 스케줄 안주를 잡는 것을 비롯해서 속옷을 챙기는 것까지 유영재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돌봐줬고 애인이자 매니저이자 작가로서 외조까지 잘 챙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거녀의 전 남편이 사망하고 그 집 애들 키울 생각을 하니 정신이 혼미 희미해진 유영재는 동거녀 에이 씨가 남편 장례를 치르려고 집을 비운 몇 주 동안 손절하고 선우은숙으로 바로 환승한 건데요. 동거녀는 돌아와 보니 유영재는 이미 혼인신고를 하고 선우은숙이 얻어준 집에서 함께 살고 있었고, 매스컴에서도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연이어 방송을 타자 에이 씨는 큰 충격을 받고 괴로운 마음에 한동안 술독에 빠져 지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영재와 에이씨와의 관계를 모두 알고 있었던 유영재 팬클럽 운영진 역시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 그래서 에이 씨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외부에 알리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조언을 했지만, 에이씨는 아직 자녀가 학생인 상황이라 외부에 알리기가 조심스럽다며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상처를 입을까? 두렵다 라는 뜻으로 우회적으로 이같은 조언을 거절했다고 하죠. 

법적인 혼인 관계가 아니어서 소송도 못하고 같이 살던 여자분도 배신감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유영재는 골프라도 쳤으니 돈 많은 선우은숙을 만난 거고, 이래서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취미생활이나 골프에 목숨을 거나 봅니다. 선우은숙과 재혼을 하고 방송에 나온 유영재는 진짜 남자 꽃뱀이었는데요. 유영재의 말이나 행동 어디에서도 선우은숙을 사랑한다는 느낌 자체가 전혀 없었고 사랑은 커녕 존중하는 마음 자체가 전혀 안 보였죠 선우은숙은 속 터져 죽을 것 같이 만들어 놓고 혼자 능글능글 웃으면서 술 여자 친구 밝히고 혼자서 놀다가 새벽 5시에 집에 들어와서 자기가 관리비 내니 난방비 아낀다고 방마다 보일러를 끄고 다녔죠 선우은숙은 60이 넘었는데도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는지 대중들은 뜯어 말렸지만 빚이 10억이 있어도 갚아주겠다느니 고자라도 괜찮다면서 재혼을 감행해 놓고 콩깍지가 바로 벗겨졌는지 신혼여행 가서는 울고불고 시청자들을 피곤하게 만들자. 

유영재는 이제 선우은숙이 이혼을 요구했으니 위자료를 달라고 할 텐데 부부가 3년 이상 살다 이혼하면 재산 분할로 불리해지지만 지금은 남자 쪽이 재산 증식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어서 줄 것도 없고 그래서 선호 은숙이 빨리 헤어진 걸로 보이는데 금전 문제가 있다면 깨끗이 정리해 주시고 10원짜리 하나라도 바라지 말고 몸만 나가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가서 60대 아내를 상어 보트에 혼자 태워놓고 웃는 모습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수백억 자산가인 선우은숙이 심장마비로 죽기라도 한다면, 그 재산이 모두 유영재에게 가는 것이었네요. 아내가 고소 공포증이 있다는 걸 알면서 만약 제작진들이 찍자고 해도 못하게 해야 하는 게 맞는 건데 만약에 불의에 사고라도 났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상업보트를 홀로 태워 세워놓고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고 현실에 냉혹함을 느꼈는데 이게 부부가 할 짓인가요? 

선우은숙은 재혼하기 전에도 30억짜리 복층 빌라에 혼자 살 정도로 돈이 많고 방에는 몇천만 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이 널려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재력가인데 유영재와 결혼하고는 집안일 하고 삼시세끼 밥까지 차려야 하는 가정부로 전락하고 말았죠 이 영화는 우리가 그의 바람길을 오랫동안 몰랐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유영재는 가정적이고 바람을 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이 영화보다 더 상황이 안 좋았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며 경제적으로 부유한 선우은숙이 재혼을 선택한 이유는 안정감 있고 섬세한 사랑을 원했기 때문인데요. 선우은숙 씨가 좋은 남자 만나서 사랑 많이 받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기를 바랬는데 이영하 씨한테도 사랑해 달라고 목말라 하고 이 남자한테도 사랑을 목말라 하고 이영하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유영재씨한테 원하다보니 보는 사람들은 씨가 뭐가 부족해서 저렇게 매달리나 오해하게 만들었죠. 

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 딱 딱 하나 남편 없는 거 채우려고 나머지를 다 놓아버리나 싶어 안타까웠습니다.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긴데 재혼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 듯했고 전 국민에게 사생활을 다 공개하는 것은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격이 아닌가 했는데요. 선호 은숙은 지난 2월에 유영재와 동치미에 출연했는데 선우은숙은 1년 사이에 폭삭 늙어 있었습니다. 둘이 성격 차이도 많이 나지만 살아온 수준 차이가 너무나죠. 여자는 오롯이 남편에게 의존하는 스타일인 반면, 유영재 씨는 시골에서 가난한 집 장사 강남으로 없이 살아온 생활 습관이 배어 있고 여배우로 어딜 가도 대접받고 모든 것 다 누리고 살아왔을 텐데 그런 둘이 만났으니 맞을 수가 없었는데요. 옛날 어른들 말이 결혼할 사람은 사계절 겪어봐야 한다. 했는데 사실 사계절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콩깍지 벗겨지고 본색 들어 결혼하려면 2년은 연애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동치미에서 유영재씨가 휴지를 찢었을 정도로 아끼고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만 원만 넣어달라고 한다고 하더니, 난방비 아낀다고 서초 고급 빌라에 살게 해준 선우은숙 씨에게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고급 빌라에 무료로 살게 되었으면 관리비라도 내는 게 당연한 것인데 관리비를 내야 한다며 새벽에 일어나서 보일러 끄고 다녔죠 선우은숙 씨가 추위를 많이 타서 보일러 끄지 말라고 하는데도 새벽에 일어나서 보일러 끌어 다닌다고 했는데요. 씨 정도의 재력이면 관리비는 껌값일텐데 신혼여행에 앞서 두 사람은 짐을 싸면서 선우은숙 씨가 추워 죽겠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보일러를 끄지 않냐 밥은 뭐 만 원 이상 먹지 말라고 하냐며 불만을 이야기했죠. 그러자 시영재 씨는 앞으로 그런 거 나에게 다 허락받아라 내가 내는 돈이지 않냐며 사람은 춥게 살아야 건강하다고 이야기했고 손오은숙 씨의 옆구리와 팔뚝을 찌르며 자기 몸에 탄력이 없잖아.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방송대는 카메라 앞에서 부인의 온몸을 손가락으로 콕콕 찔러대며 모욕 주는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는 어떻게 할지 안 봐도 알 만한데요. 유영재 씨에겐 경제력 집밥 빨래까지 호박이 넋쿨채로 들어온 셈인데 로또 당첨과 같겠죠. 신혼여행지에서 유영재 씨는 선우은숙 씨를 속여 혼자 상업보트에 태우는 등 돌발행동을 보였는데 60대 아내를 상어보트에 혼자 태운 이후의 그 모습을 보면서 웃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에버랜드를 가도 노인은 위험한 놀이기구는 못하게 하는데요. 유영재 씨가 뉴질랜드에서 상어보트를 홀로 태워놓고 희희낙 낙하는 모습을 보고 현실의 냉혹함을 느끼는데 이게 부부가 할 짓인가요? 만약에 불의에 사고라도 났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동치미를 보니 유영재 씨는 선우은숙 씨를 좋아하는 게 하나도 안 느껴지고 며느리가 같이 살다가 분가한 건지 엄청 좋아하는 표정이 보였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유영재 씨 만나봤을 텐데 왜 반대를 안 했는지 본인들 편하자고 그냥 냅둔 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딸이 있었다면 결혼 말렸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선우은숙 씨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영하 씨가 밖으로 돌아 외로운 결혼 생활을 했다는 건 전 국민이 아는데 그래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선우은숙 씨가 정말 행복하길 바랄 텐데 안티라고 매도하지 마시고 냉정한 선택을 잘 하셨습니다. 선우은숙은 2020년 티비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나와 이영하와 함께 출연해 재결합을 논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다 전해진 유영재와의 재혼 소식이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2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 1번 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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