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유영재 신혼집에서 현장검증 들어가자 선우은숙이 유영재의 멱살을 잡은 충격적인 이유

보통 사실혼 관계의 내연녀였다면 결혼을 약속한 동거남이 나를 두고 다른 여자와 혼인신고를 했다면, 분통이 터져서라도 언론에 알리거나 소송을 해서 위자료라도 요구할 텐데 입을 닫고 있다는 건 말이 되지 않고 선우은숙과의 결혼 생활 중에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거나 선우은숙이 남긴 재산을 가로채기로 모의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그 이유로 이진호 유튜브는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결혼하기 전날 인천 송도의 맥주 축제에서 유영재가 사회를 보는데 내연녀가 매니저를 자처하며 도왔다고 했고 유영재가 술을 먹고 매일 새벽 5시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내연녀와의 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죠 상가집에 간다고 하기도 하고 팬클럽 회원들과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하는데 저녁 12시 넘어 조문을 받는 상가집이 어디 있으며 팬클럽 회원들의 90%가 여성이었다고 하는데 대부분 주부들이었고 새벽 5시까지 술자리에 어울려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숨겨둔 젊은 여자가 있으니 선오 은숙을 늙었다고 구박하고 그 나이에 버젓한 집 1칸도 없으면서 서초동 고급 빌라의 빈손으로 들어와서 삼시세끼 얻어먹는 건 기본이고 술 먹지 말고 운동하라고 골프 회원권까지 사주는 선우은숙에게 먼저 하늘나라로 가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요?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밥도 못 챙겨 먹으면서 처형을 넘보는 건 더 대박인데 살다살다 참별꼴을 다 보는데요.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몹쓸 짓을 하는 유영재에게 이러면 안 된다. 이러면 큰일 난다라고 점잖게 타일렀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는데 어지간한 신체접촉은 웃어넘길 칠순 노인에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질렀는지 정신과 약을 타먹고 있다고 합니다. 입담이 너무 너무 좋아서 사기꾼 기질이 있어 보이고 아주 바람쟁이인데 아버지가 목살하면서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 되죠. 한 사주가가 10개월 전에 올린 영상인데 유영재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냥 이 사주에서 이 사람에 대한 진실이라는 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어느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그리고 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1부 종사 2부종사 다 힘들다 어떤 여자가 이 남자를 다 맞추고 살아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끌어내 내가 뭐 비구니 스님이면 같이 살랑가 그만큼 수양이 많이 되신 분이면 이런 사람 옆에서 살 수 있어요. 그냥 이 사람은 집 밖의 대문 안방 문 열고 나가면 내 남편이 아니다. 생각하고 살면 살 수가 있어요. 이 사람 지금 마누라가 있어요. 예 현재 있습니다. 헤어질 거예요. 누군가 모르겠는데 헤어질 겁니다. 우리 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도 사기꾼 기질이 다분하고 위선적인 사람 입으로 사기치는 인성 제로인 사람으로 보이는데 왜 씨만 제대로 못 보았을까요? 이 4주간은 4일 전에 다시 영상을 올렸는데 유영재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혼 하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이혼을 했습니다. 

예 이혼해야죠 2분이 최근에 그 뉴스에 나왔는데 이 두 분이 이혼을 하게 된 그런 속사정 한번 여쭤보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 뭐 속사정을 뭐 저가 하나하나 다 얘기하겠습니까? 네, 뭐 방구 낀 놈이 성낸다고 뭐 저는 똑같애요. 서울시는 사주 자체에 이렇게 서방이 없는 사주고 어느 누구 유영재가 아니라 김영재를 만났어도 이영재를 만났어도 누구를 만나도 내가 백년해로하면서 노년에 내가 죽을 때 옆에 배우자가 있는 그런 사주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남자 유영재라는 분은 이렇게 상업대감 영업대감 내가 일을 하면서 금전을 버는 대감도 있지만 그 뒤에 한량 대감이 있기 때문에요. 옆에 본처가 없어요. 2분이 안 되는 사람 2분이 이렇게 만나갖고 가정을 가진다 그 미친 짓이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정답은 없고 그저 맑은 정신으로 건강하게 살면 되는데 술에 찌들어 사니 문제가 됩니다. 

아무리 발정난 개라도 가족에게 그것도 71살 여자에게 발정 주체를 못 한다는 건 이건 참 대책 없는데 유영재는 술을 먹고도 실수를 했고 술을 먹지 않았을 때도 실수를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유영재의 혐의가 거의 사실처럼 입증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유영재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말을 잘 걸고 이상한 행동으로 엄청 매력있는 척 자신을 어필하는 데 전형적인 제비 스타일이죠. 이 영상에서는 동치미 방송에서 보여줬었던 유영재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두 사람이 신혼 신혼여행을 가는 비행기 안이었는데. 빈자리를 정리하려고 다가오는 승무원이 불현듯 선우은숙 씨를 알아봅니다. 

그러면서 명성황후 시절의 모습 그대로시네요. 라고 승무원이 칭찬을 하자 유영재는 가을 동화 때가 아니라요. 라면서 장난을 칩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호구 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뉴질랜드에 사세요. 어디 사세요. 이러면서 물어보는데요. 여성분에게 말을 걸고 능청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뉴질랜드에 사냐 어디 사는지 물어보는 이 모습이 굉장히 자연스럽죠 그러면서 같이 밥 먹으려고 옆자리로 온 선우은숙은 안중에도 없이 옆사람과 대화를 이어갑니다. 중요한 건 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지금 친언니에 대한 신체 접촉과 그 접촉의 수위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중요 부위까지 손이 닿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졌다는 가정을 빼놓고 보는 본다 하더라도 이미 두 사람이 신혼여행 때부터 삐걱거리고 있었다는 거죠. 지금 각종 방송사에서도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사건을 아주 밀도있게 다루고 있고 선우은숙 건니에 대한 근황도 전해졌는데요. 내용이 몹시 충격적이라서 어디 지금까지 어떻게 다뤄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유영재 씨는 솔직히 고백하고 죄값을 치르고 새 출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변호사와 상담 결과 심신미약으로 형을 면제받을 수 있고 위자료 소송에서 유리하다고 해서 병원에 눌러앉아 있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놀라운 첫 번째 사실은 선우은숙 씨 친언니가 최근에 경찰에 출석해서 피해자 조사를 받았죠. 지난 20일 날 친언니가 유영재 씨를 고소했으니까 그 이후로 한 10여 일이 지나서 이렇게 친언니가 경찰의 조사를 받았는데요.

너무 놀라운 점은 뭐냐면 언니가 피해 내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술했는데 현행범으로 그 자리에서 구속되어도 뭐라 말을 못 했을 정도의 심각한 수위였다고 합니다. 언니는 유영재에게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당한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녹취 파일, 공황장애 진단서 등을 증거로 제출했고 진술 내용도 구체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죠. 사실 처형을 추행하는 데 최대치라면 상상만으로도 당사자가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웠을지 가늠이 안 되는데요.

언니분이 처음은 창피하고 남사스럽고 남들에게 알려지는 게 죽기만큼 힘들고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말을 못 했을 겁니다. 나이 있으신 여성분들은 이런 일에 대한 교육조차 받지 못했고 정조를 지켜야 한다며 은장도를 지니고 다녀야 할 정도로 엄했던 시절을 사신 분이시니 털어놓기 힘드셨을 텐데요. 나이가 있어 ‘나만 참으면 동생 앞날에 불행이 없겠지’ 하고 생각했을 수 있고 ‘술 먹어서 설마 했는데 또 그러겠어’ 했겠죠. 두 번째는 너무 걷잡을 수 없이 상황이 커져 말하기 더욱 힘드셨을 거고, 털어놓으면 동생 인생도 망친다는 생각을 하며 인생 길게 볼 수 없는 나이기에 그냥 묵묵히 살다 가면 될 거라 참을 일을 여러 번 새기며 ‘내가 뭐라고 동생 앞길을 막나’ 자책하시며 힘드셨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다 동생이 이혼을 한다고 하니 어렵고 힘들게 말을 꺼냈을 텐데요. 유영재 씨가 저지른 일은 집안일을 하며 몸이 스친 정도가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인데 실제 부부 관계에서도 이 정도의 행동은 과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하죠.

선우은숙 씨가 잘못이 있다면 그런 인성의 남자인 줄 모르고 결혼했다는 것인데 세상 누구라도 그런 남자랑 결혼 유지 절대 못 합니다. 소문인 건 다 이유가 있는 거고, 선우은숙 씨가 워낙 착하니깐 1년 6개월 정도 인내하고 노력한 건데요. 유영재는 해볼 것 다 해본 사람이고 만나기 직전까지 여자가 옆에 있었던 사람인데 밖에 많은 여성 팬들이 있는 사람이고 사실혼 관계였던 여자와는 현재 어떤 관계인지 수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선우은숙 씨의 경우 결핍들을 채우려면 알콩달콩 연애하듯이 여자로서 보내야 하는데 유영재는 신혼에 재미를 주기엔 이미 밖에서 에너지를 다 쏟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 신선함이 무딘 사람과 시작한 게 공감 능력 부족으로 이어졌고 기대치가 무너졌을 겁니다. 선우은숙 씨는 경제적 의존이라도 하면 참을 이유가 있지만 혼자 살아가도 아쉬움이 없는 사람인데 말 못 할 혼란스러움과 감정 노동을 많이 했고 상대에 대한 인격적, 도덕적 신뢰가 깨진 거죠.

선우은숙과 재혼하기 전 유영재의 유튜브 방송 실시간 시청자는 100명이 안 됐고 소규모 속에서도 팬덤이 끈끈해 후원금이 터졌다고 합니다. 더욱이 유영재가 경제적으로 어렵게 있다는 걸 안 팬 분들이 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생활비 조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유영재는 결혼 후 서초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됐고 유튜브 방송 시청자 또한 12,000명으로 늘었고 후원금 규모도 커져 결과적으로 유영재가 결혼 후 경제적으로 굉장히 부유해지고, 인지도도 커졌죠. 선우은숙 씨는 그 나이에 연하의 남자가 다가왔을 때 목적이 있었는 걸 몰랐다는 것은 무책임한데 외로워도 가끔 이영하 씨 만나면서 자식 얘기하고 명절, 생일날 서로 챙기면서 살면 좋았을 텐데 돈은 돈대로 쓰고 마음의 상처받고 이제 예전처럼 명절이나 생일 때 이영하 씨랑 자식들이랑 예전처럼은 다 같이 그런 그림은 못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우은숙 씨는 유영재를 진정 좋아했었나 봅니다.

최근 ‘동치미’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히며 “저 역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여러 가지 충격적인 일들로 인해서 여러 번 쓰러지고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지금도 회복이 잘 안 된 상태라고 알렸는데 진정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에게 그런 일을 당했으니 쓰러지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미치지 않은 게 다행인 거죠. 선우은숙 씨의 순수한 희망은 나이 들어 재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계신 듯 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2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 한 번 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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