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려고 이강인 사건 터뜨린거였어…?” 정몽규가 아시안컵때 이강인 손흥민 불화를 밝힌 충격적인 이유

정몽규가 손흥민을 향해 내뱉은 뜻밖의 뻔뻔한 한마디에 정식 일부 전문가들은 정몽규의 자서전을 보면 현실을 부정하는 사회 부적응자의 모습을 보인다고 말하면서 이정수 정도면 자신의 잘못을 필사적으로 변명하고 대중들을 무시하는 정신병에 가깝다고 할 정도라고 일침을 가했는데요. 도대체 정몽규 자서전에 무슨 말이 나오길래 이렇게 팬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인지 풋볼 매거진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국내 매체 뉴시스는 축구협회 고위 임원으로부터 문해력 축구협회 설명문을 제대로 정독이라는 제목의 내용 없는 메일을 두 차례 받았다고 폭로해 이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축구협회가 홍 감독 선임 과정을 설명한 내용 중 뚜렷하게 해소되지 않은 부분을 이 매체가 조목지목 지적하자 문해력이 떨어지고 설명문을 정독하지 않았다는 조롱성 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부 팬들은 축구협회 임원이 정신이 나간 게 아니라면 저런 조롱성 메일을 보낼 리가 있느냐 믿을 수가 없다. 고 반신반의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매체는 몇몇 팬들의 이런 의혹에 대해 두 통의 메일에 담긴 발송자 이름 이메일 주소 하단 첨부 배너를 고려했을 때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가 보낸 것이 분명했고 실제 축구협회 문의 결과 이 메일의 주소가 축구협회 고위직 인사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해 팬들을 경악시켰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해 준 익명의 축구협회 내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도 고위 임원의 행동에 당황해하고 있다. 축구계 생리를 잘 알지 못해서 나온 무지라며 해당 임원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과의 뜻을 전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고위 임원은 논란이 커지자 비판 기사를 작성한 뉴시스 기자에게 실수를 시인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요. 이렇게 되자 많은 축구팬들은 손흥민에게 주먹질을 한 게 이강인이라고 신속 정확하게 확인해 줄 때는 언제고 왜 그 임원이 누군지 실명은 까발리지 않는 것이냐 고 맹비난을 퍼부으면서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사안이면 어물쩍 넘어가고 상대를 무너뜨리고 곤란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바로바로 공개하는 저열하고 비겁한 인간들 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닙니다. 고위직 임원은 기자를 조롱했지만, 정몽규는 전 국민을 조롱하는 자서전을 출간해 그 내용이 팬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고 있습니다. 출판사 브레인스토어는 지난 25 일 정 회장이 자신의 30년 축구 인생을 되돌아본 에세이 축구의 시대를 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 회장은 프로축구연맹 총재와 축구협회 회장 등 축구인으로서 걸어온 행보에 대해 자서전에서 자화자찬에 가까운 자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많은 축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의견입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승부조작 사범사면사태부터 최근 홍명보 감독 선임까지 여러 논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축구인으로서 살아온 삶을 회고한 자전적인 에세이랍시고 가장 축협이 문제를 계속 일으키고 있는 이런 예민한 시기에 자서전을 출간하는 눈치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에 대해 많은 축구 팬들은 현대가에서도 눈치 없고 바보 같은 행동의 정몽규를 저리로 보기 때문에 어디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기 위해 자신을 떠받들고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축구협회 회장의 저렇게 목을 매는 것이라고 비아냥댔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몽규 회장의 간절한 바램은 박주호의 폭로성 발언이 기폭제가 되면서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켜 국가 권력까지 나서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요. 

이임생 기술 이사는 최근 한 시민단체가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글을 고발 참고인으로 박주호를 불러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자세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나서면서 축구협회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문체부 장관 유인촌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국민들께서 대한민국축구협회의 행정단맥에 굉장한 분노를 느끼고 계신다 고 말하면서 축구협회는 이 부분을 깊이 되새길 필요가 있다. 고 수개월 전부터 경고성 멘트를 계속해서 날렸는데요. 결국 홍명보 채용 비리가 터지면서 문체부는 축구협회의 홍명보 채용에 대해 적절한 단계를 밟았는지 그게 아니라면 누구의 책임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비리가 드러난다면 형사 고발까지 이어지면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내용을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축구협회의 정몽규는 사면초가에 이릅니다.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자서전이 나온 타이밍을 보면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잘못이 없다고 항변하기 위해 쓴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자서전 내용은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해 팬들의 분노를 더욱 불러일으키는 자살골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이 저렇게 개념 없고 눈치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현대가에서 쩌리 취급을 받는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지난 2월 정 회장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탈락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이며 “종합적인 책임은 축구협회 그리고 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자서전에서 아시안컵 졸전에 이은 탈락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해 이 발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자서전을 통해 “국내 축구팬과 국민들은 대표팀 감독에게 아버지나 선생님 같은 리더십을 기대하는 것 같다. 클린스만 감독은 각자 스스로 프로페셔널해야 한다는 확고한 소신이 있었다. 평소 생활이나 숙소에서 활동, 식사 시간 등은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려고 했다”라며 클린스만 감독을 옹호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이어 “50명이 넘는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감정의 기복도 있고 예민한 일도 발생할 것이다. 옆에 선수가 나의 모자라는 것, 나의 실수를 막아 줄 수 있다는 신뢰가 필요하다. 선수뿐만 아니라 스태프 등 성숙한 태도를 보여야만 원팀이 될 수 있다”라며 아시안컵 기간엔 팀이 하나로 뭉치지 않았다며 선수들에게 화살을 돌렸습니다. 이어 “팬들은 아시안컵에서 벌어진 대표팀 내 갈등에 대해 창의성이 넘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젊은 선수가 선배들의 기분을 거슬리게 하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린 사건이라고 판단했다. 하극상이라고 비판했다.

대부분 비난이 이강인에게 쏠렸다. 하지만 이런 해석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감독과는 자율적 관계를 선호하지만 선후배 간의 전통적 위계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모순으로 보이는 측면도 있다. 대표팀에는 여전히 위계질서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말을 빙빙 돌리지만 저 말은 결국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원팀을 만들지 못했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축협이 어떻게든 손흥민을 내려치기 하려는 것은 손흥민이 가진 영향력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축협은 자신들의 밥그릇 보존을 위해 축구계를 과거처럼 마음대로 주무르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국민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인 손흥민을 보유하고도 성적이 부진한 축협을 맹비난하고 있어 축협 고위직 인사들은 손흥민이 눈엣가시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손흥민의 영향력을 어떻게든 악화시켜 축협이 대표팀에 대한 그리고 국민들에 대한 권위를 회복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이강인 사건을 터뜨렸지만 오히려 손흥민은 건재하고 이강인이 매장당하면서 클린스만과 축협까지 사면초가에 몰리면서 더욱 손흥민의 존재를 가만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홍명보를 선임해 손흥민을 견제하려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깜도 안 되는 홍명보를 선임하느라 모든 절차를 무시한 정몽규는 스스로 명을 재촉한 격”이라고 말해 많은 팬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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