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많이 모았다고..?” 김종국 어머니가 미우새 나와서 밝힌 김종국이 모은 충격적인 전재산

지금의 모습만 보면 더없이 성공한 연예인 중 한 사람이지만, 그에게도 어둡고 힘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왜 이렇게 돈을 모으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김종국 재산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전격 공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연예대상과 가요대상을 단독으로 받았으며 아직까지 이 기록이 깨진 바 없으므로 유일한 인물입니다. 이 글은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국 재산 현황과 간략한 인생살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종국이 1995년 2인조 댄스 그룹 터보로 데뷔했다는 사실은 대부분 아는 사실일 겁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와 있었던 이야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 텐데, 데뷔 초부터 댄스곡뿐만 아니라 발라드곡까지 히트를 치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그렇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의 대부분을 소속사가 가져가 버렸기 때문이죠.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우선 당시에는 획일화된 계약 방침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종국 또한 연예계는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은 상태였으며 무엇보다 소속사가 조폭 계열이라 수익 배분에 있어서도 일방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기준으로 그룹을 해체하고 소속사를 나오게 되죠.

이후 솔로 활동을 위해 준비를 하지만 전 소속사와 좋지 않게 끝나는 바람에 이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그들은 공공연히 김종국을 연예계에서 매장시켜 버리겠다는 등의 폭언을 일삼았으며 실제로 여러 작곡가들에게 곡을 주지 못하도록 힘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첫 솔로 활동은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막을 내리고 말았죠. 그러다 2004년 ‘엑스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침으로써 자그마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음반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때 나온 노래가 바로 ‘한 남자’예요. 지금도 종종 들려올 정도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후 ‘제자리걸음’, ‘사랑스러워’를 통해 3연속 히트에 성공하게 됩니다. 방송 3사 가요대상을 모두 휩쓸게 되지만 안타깝게도 실제 벌어들인 수익은 쥐꼬리만 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디지털 음원이라는 개념이 막 생겨나던 시점이었거든요. 당연히 이에 대해서 잘 몰랐던 김종국은 계약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얻게 된 수익은 고작 15만 원에 그쳤다고 합니다. 정말 역대급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데, 그걸 고스란히 빼앗긴 셈이지요.

이때까지만 해도 김종국에게는 딱히 재산이라고 할 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빛을 보게 됩니다. 바로 ‘런닝맨’을 만나게 된 것이지요. 지금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재밌는 사실은 우리나라보다 중국에서의 인기가 폭발적이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중국에서 방영되는 런닝맨의 포스터를 보면 센터에 유재석이 아니라 김종국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그만큼 말도 안 되는 인기를 얻었다는 뜻이며 김종국은 그해 중국에서 1회 출연료로 각각 200만 위안과 800만 위안이라는 거금을 받고 중국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환율을 적용해 계산해 보면 우리나라 금액으로는 3억 6천만 원 그리고 15억 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중국의 인구는 13억에 달하는데 런닝맨 시청률은 약 5%에 육박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 인구수에 육박하므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이며 이를 토대로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 바 있죠.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아크로힐스 아파트이며 매매가는 약 15억~17억 사이입니다. 차도 공개가 되었었는데요. 많은 연예인들이 애용하고 있는 SUV 지바겐이지만 그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저렴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얼마 전 개설한 유튜브 채널도 있습니다. 개설하고 하루 만에 백만을 돌파하더니, 지금은 175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이며 이에 따른 수익은 월평균 1억 6천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유튜브 수익 계산기를 이용한 추측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실제 유튜브 수익은 광고뿐만 아니라 PPL로도 발생하고 이를 조회수에 따른 편차도 있으므로 함부로 특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연예인으로서의 수익을 제외하더라도 매달 억대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작년 기준 이미 190억을 찍었던 김종국의 재산이 고작 1년 사이 훨씬 더 늘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만약 김종국의 씀씀이가 헤펐다면 모르겠지만, 그의 투철한 절약 정신은 너무나도 유명하지 않습니다. 버는 족족 모았을 테니 그것이 고스란히 재산이 되었음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돈을 아끼게 되었을까요? 가장 많이 알려진 사실은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습관이라는 것입니다. 방송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는 그의 아버지는 당시 25년이 넘은 구두와 45년이 넘은 시계를 차고 있었으며 이 모습이 방송으로 나와 화제가 된 바 있었죠. 이후 절약의 표본이 되어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종종 떠돌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화장실에서 쓰는 휴지가 1칸이라거나 여름에도 에어컨을 거의 틀지 않는다거나.

다만 단순히 습관을 물려받았다는 이유만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과하게 돈을 아끼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데뷔 후 약 10년 동안 제대로 된 돈을 벌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아껴야 했던 생활고가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절약하는 습관과 맞물려 그를 희대의 절약 사나이로 만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창 젊을 때 굳어버린 경제 관념이나 습관이므로 그것이 평생을 가더라도 이상할 건 없으니까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돈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는 엄격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타인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지요.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집에 있는 옷이라고는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 몇 벌, 정장 정도가 고작인데 주변 지인들이 옷을 산다고 하니까 아낌없이 돈을 소비한 바 있으며 기부도 꾸준히 행해 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종국 기부 관련 몇 가지 사례들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운동으로 소모하는 김종국이지만 팬클럽 ‘파피투스’가 기부 행사를 할 때면 항상 함께 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타인을 위한 씀씀이가 작은 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76년에 태어난 김종국은 막내로 자라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직업군인 출신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국가유공자입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근검절약을 배우고 조금만 어긋난 행동을 해도 엄격한 군기가 강조된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김종국의 아버지는 무서움을 주는 정도로 엄격하여 친척들마저 조카들이 문제가 생기면 방학 때마다 김종국의 집으로 보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김종국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평생 그런 환경에서 살아온 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싸움을 잘하였으며, ‘안양의 김도끼’라는 별명까지 가졌습니다. 김종국은 당시 2살 위에 있는 형과 다른 친구들에게 형을 대신하여 손을 보면서 용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뜬금없이 고3 때 김종국은 가수로의 꿈을 품으면서 의대에 지원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집안이 큰 소란이 생기며 김종국의 꿈에 매우 반대합니다. 그러나 김종국은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6개월 동안 시도해보고 안되면 공부하는 조건으로 일단은 허락해주기로 타협했습니다. 그러던 중 형제가 나란히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던 부모님의 의견으로 형이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김종국은 똑똑하여 연예계 진출을 꿈꾸고 있었고, 오디션에서 단 1번에 합격하여 그룹 터보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그룹 터보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가요계의 암흑적인 면을 감안하여 노예 생활과 같은 힘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인 스타뮤직은 건달 계열로 알려져 있었기에 터보의 멤버 김정남과 김종국은 연습생 시절부터 여러 만행과 횡포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겪었던 가장 힘든 사례 중 하나는 하루에 다섯 번의 국내선 비행기 탑승과 최소 10개에서 많게는 17개의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매니저의 차량은 한 달에 서울 영업용 택시보다 훨씬 더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정규 2집으로 활동할 때 지나치게 밀집된 스케줄로 인해 잠잘 시간은 물론이고 밥을 먹을 시간조차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1달 동안 병원 응급실에 3번이나 신세를 졌으며 멤버 김정남은 예능 프로 녹화 중에 심지어 쓰러지기도 했으며 김종국 또한 과로로 인해 신문 메인에 ‘터보가 쓰러졌다’는 기사가 열 차례 실렸습니다.

얼마 전 김종국은 결혼을 2년 안에 할 것이라는 공개 선언을 했습니다. 그 결과로 자신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여성들이 많아졌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국이 아직 솔로인 이유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운동에 미치다 보니 결혼에 대한 결단을 내리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는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멋지게 보이기 때문에 말이죠. 김종국의 나이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결혼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동안은 몸 상태와 생활 유지를 위해 결혼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아마도 김종국의 결혼은 연예계에서 1가지 큰 관심사로 여겨질 만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언제 결혼할지 어떤 배우자를 만날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송가인은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 출연하여 김종국이 밝힌 이상형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김종국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몸매가 좋은 사람을 선호하며 마른 체형보다는 근육질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송가인은 “살보다는 근육이 좋다”며 자신의 선호를 고백했습니다. 최근에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송가인은 과거 ‘미운 우리 새끼’ 재출연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특별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송가인은 “예전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때 김종국 어머님이 저를 너무 예뻐해 주셨다”라며 언급했습니다. 덧붙여 “또 제 콘서트도 보러 오셨다. 너무 좋으셨다고 얘기해 주셔서 어머니가 나를 며느리로 생각하나 하는 상상도 했다”고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송가인은 이에 덧붙여 “나는 매력 있는 사람이 좋고 아무리 잘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진짜 별로라고 생각한다. 억만장자여도 싫고 나는 상남자 스타일이 좋다”며 구체적으로 허벅지가 튼실한 김종국처럼 든든한 남자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송가인은 김종국의 모친에게 영상 편지까지 보냈습니다. 김종국의 모친은 이에 대해 “상상도 안 해봤다. 온 국민이 좋아하는 송가인 씨인데 감히 어떻게 그럴 수 있겠냐”며 송가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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